
참 많구나.. 나의 별명들. (oldest to newest)
- 땅콩: 첨으로 국민학교때 주어진 별명. 와이? 모름. 이상하게도 딴 아그들 보다 키가 컸던 나한테 붙여준 별명.
- 부라자: 여기서 중학교 다닐때. 영어 몬하는 형이 내이름 발음하기 어렵다고 이렇게 부르기 시작함. ㅠ.ㅠ
- Mr. Thomas Guide: 지도책이다. 고딩때 칭구넘들 길 잃어버리면 맨날 날 찾는다. 길눈이 밝다고 Walking Thomas Guide 라 부름.
- Soler: 야리꾸리 특이한 자기 별명을 하나씩 만드는게 유행이였던 시절. Sole, one and only 라는 뜻으로 자칭.
- Arsenio: 한 머리스타일을 하고 다니던 당시. 흑인 MC/코미디언 Arsenio 와 비슷한 머리스타일이라고.. 우뚝 솟은 빡쓰형 스타일.
- 빼빼로: 쫌 까무짭짭하다. 거기다 말랐다. 가끔 내가봐도 빼빼로다. -_-
- 개구리소년: 눈이 쫌 크다는군.
- 잠자리: 이넘 또한 몸통에 비해 눈만 크다는..
- 브라: 회사 인사시스템에 적혀있는 나으 이름.. 김브라
- 불알: Public 에서 듣기 아주 쪽팔린 별명 되겠다. 그래도 행님들이 그렇게 부르니.. 항상 “네!” 라고 대답하는 착한 브라.
- 부라리: 또는 브라리. 윗 별명의 응용편. 형들 술 들어가면 부라리로 바뀐다. “리” 부분을 쭈욱 늘려가며..
- 눈만 최수종: 형들이 날 소개시키는 자리에서 항상 시킨다. 눈만 빼고 얼굴 가려바바. “그쵸? 눈만 최수종이죠?” -.- 이거 아직도 시킨다.
- 브군: 메신저 초창기 시절. 내이름이 길다고 뚝 짤라서 생긴 호칭. 부군으로 들려 오해를 산적도 있음.
- 형자: 자클럽 탄생 후 자 돌림으로 붙여진 별명. 거의 이름이 되어버렸다.
- 행자: 이것 또한 형자의 응용버젼이자 어떠케하면 더 촌시러워질까의 해답버젼.
- 비케이: bkzzang 이 길다고 이름 약자만 부르던 후배..
- 짱: 비케이도 길다고 걍 짱.
- 이태원 김씨: 서울사람보다 서울을 잘 안다는 말에 실은 이태원에 산다했더니.. 그말 맞다며 그날부로 이태원 거주자로 변신한 김씨.
- 100미터 김민종: 김민종에 대한 상당히 주관적인 해석 방법과 100미터의 거리를 감안,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음. -_-
- 로드러너: 날 보면 만화에 나오는 “삐빕~” 거리며 뛰어다니는 로드러너가 떠오른단다.
- 콩나물: 가늘고 길쭉길쭉하다며 비서실땅님이 지어준..
- 모나미: 모나미의 뜻인 “나의 친구”. 아주 오래된 나의 칭구라고 모나미란다. 몽블랑도 좋은데 씨….
- GUDWK: 굿윅.. Good Week 의 약자로서 한타로 고대로 쳐주면 나타나는.. (당연 자기도 모르게 실수로 발견함. -.-)
- 가수나: 모나미라 부르는 칭구의 뉴버젼. 가시나에서 진화된 말로, 자기는 가시나보다 더 듣기 좋다한다. 난 머수마다 임마야!
아직까지 꾸준히 불려지는 브라, 형자, 부라리, Arsen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