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경기는 불경긴가보다. 렌트비가 안나와 도장 이전한다고 연락이 온다.
그리하야 도장에 두고 다니던 호구 오늘 가지고왔다.
겨울엔 보딩 말곤 아무것도 하기 싫은 김브라씨. 골프도 검도도 쉬시는중.
왜 요즘 안나오냐고 관장님한테 한 말씀 잡숴주시고..
요즘 열랑 바쁘다며 구라 친 후 좀 한가해지면 (날씨 풀리면) 가겠노라 둘러댐.
맨발로 겨울 마룻바닥 밟기... 진짜 싫다.

아이폰 렌즈.. (아래 사진) 역시 후짐. 놀아보아~요. 김브라 호구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