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필로 쓴 편지를 봉투에 넣에 우표를 붙이고 우체통에 넣던 시절

시간과 공간을 추월하며 구구절절 쓸수있게되 마냥 신기했던 이메일

옛 친구들을 다시 찾아 이런저런 짧막한 수다를 떠는 공간을 거쳐

이젠 시시때때 뭘 하는지 달랑 한줄로 써버리며 소통하는 시대

그것도 하나로 모자라 나라별로 각자의 버젼을 만드는 요즘
시대와 함께 방식은 변하지만 우리는 변하지 않는 Social Hunger Animal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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