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7월 1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과테말라에 직접 나선 노 전대통령.

경호원들은 숙소 호텔 여기저기에 검색대 설치와 보안준비로 분주.

국가원수 예우를 위해 레드카펫을 레드하게 배큠해주는 과테말라 호텔.

모두들 곧 도착할 대통령을 위해 나란히 나란히..

대통령 등장하시고 한 명 한 명과 악수 시작.

가지고 있던 카메라의 줌 한계는 여기까지..

왜 난 1층에 내려가서 얼굴 좀 찍지 않았을까.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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