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 Moto GP 에 빠졌을때.. Riding Class 까지 들었던적이 있었다는. 타면서 느끼기도 했으며 Class 에서도 갈켜준 기본 이론이 있으니..



그건 Cornering 할땐 가고자 하는 방향을 바라보라는 것. 그 열랑 무거운 오토바이도 적절한 스피드와 함께 가고싶은 방향을 바라보면 몸과 함께 그곳으로 따라간다.



라이드할때 최고의 기분은 스피드와 코너링의 스릴. 그 순간만큼은 내가 정한 방향만을 바라본다. 오토바이 없이도 그곳을 향해 시선집중. 달린다. 빠라바라바라바!!

다시 타고싶다. 으흐.. 내 도라에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