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극성 및 오바 인정. 언젠가 만나게 될 딸에게 띄엄띄엄 쓰고있는 일기장
Tumblr... 세상을 만나는 첫날 부터 "What
are you is she doing?" 로그를 위해 만든
Twitter 계정... 에 이어 육아성장기(?) 사이트
lil'grams 계정 등록 완료. (여러 사이트 리뷰해봤지만 이게 젤 맘에 듬) 지어놓은 Girl 이름으로 계정 다 만들었는데 아들이면.. 무지 곤란해짐. (아들보다 딸~) 근데 엄마는 대체 워디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