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kling the tackle

ㅎㅎㅎㅎ 드뎌 뽀록나는 항공사의 부정부패적 실태 ㅋㅋ
딴지일보가 깊숙~히(?) 파고든다.
[판을 갈자] 항공사도 개혁이 필요하다 (1) - 어느 여행사 간부의 양심 고백
잠시 딴지일보에 딴지를..
윗 기사, 백번 천번 옳은 말이고 동의한다. 버뜨~~ “본지는 한국농담을 능가하며 B급 오락영화 수준을 지향하는 초절정 하이코메디 씨니컬 패러디 황색 싸이비 싸이버 루머 저널이며, 인류의 원초적 본능인 먹고 싸는 문제에 대한 철학적 고찰과 우끼고 자빠진 각종 사회 비리에 처절한 똥침을 날리는 것을 임무로 삼는다.” 라고 근사하게 대문에 써놓곤..
“딴지관광청” 이니 “여행명품관” 이니 만들어 여행상품 파는건 머냐. (너덜 원래 안이랬잖냐..)
아예 위 임무중에 하나로 “여행사랑 손잡고 야금 야금 돈 벌기”를 포함시키던지..
그러니 여행사랑 느그들 파트너 맞찌??
그리고 진정 여행사한테 라면접대라도 한번 안받아봤을라고… -.- ;;
그러면서 여행사쪽으로 치우쳐 기사를 쓰면… 웃기지?.. 웃기자나??!! ㅍㅎㅎㅎㅎ
항공사가 파트너가 되고 항공사 직원한테 룸싸롱, 꼴푸 접대 받으면 여행사 개혁 기사쓸껴??
주머니 털어 먼지 안나올때 양심 얘기하자.
이상 결론없는 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