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순간 너무나도 솔직하게 진실되게 간절히 바라는 것.
옆집 철수보다 좋은 자동차 몰아야한다..
여자는 무조건 미모. 성형을 하던지 성형을 시켜라..
폼생폼사. 존심과 명예의 왕관 하나는 꼭 쓰거라..
웃기지만 이런것들을 위해 열심히 싸우며 경쟁하고 견제하며 살고 있는건 아닌가.
"허무한 세상.. 예수님만 바라봐라. 먼저 가서 예수님과 함께 기다릴께.. 천국에서 다시 만나 하나님을 영원히 2Glorify & 2Enjoy 하며 살자." 일것이다.

고모부 어머님 입관예배 갔다옴.